생신날 하루만큼은 다가오는 봄의 햇살처럼 따뜻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
생신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어르신들께서는 생신을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셨습니다.
언제나 어르신들께서 매일이 생일과 같은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